농어촌공사 ‘창립 109주년’ 기념식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7년 12월 07일(목) 22:00
▲7일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창립 109주년 기념식장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7일 창립 109주년을 맞았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승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0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정승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00년의 역사처럼 우리의 도전도 농어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에서 출발한 공사는 저수지, 방조제와 같은 농업생산 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 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 농어촌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사는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봄 가뭄 극복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농지연금을 통해 고령 농업인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으로 차세대 농업 후계자를 양성하는 등 농어촌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저수지를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본격 진출해 국가 에너지 정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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