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내년 1월10일까지 사랑․나눔 메시지 전달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12월 06일(수) 18:50
▲윤장현 광주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시청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캐롤송을 부르고 있다.


광주시청 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광주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사랑과 화합,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청 앞 잔디광장에 각양각색의 빛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6일 오후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트리는 너비 2.6m 높이 7m로, 6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힌다.
트리 주변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한 추억 사진을 담는 포토존과 비치된 소원카드에 글귀를 적어 걸어둘 수 있는 ‘소원의 터널’도 마련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윤장현 시장 등이 참석해 ‘소원의 터널’에서 소원카드를 작성하고 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캐롤송 합창으로 성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석환 시 회계과장은 “성탄 트리의 불빛이 사랑과 화합, 나눔의 등불로 광주를 비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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