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년형 K7 출시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12월 04일(월) 22:00


기아자동차는 4일 최신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과 고객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한 ‘2018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K7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을 할 때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이다.
소비자 선호 사양인 ▲후측방 충돌 경고(BCW, 구 BSD)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2018년형 K7은 합리적 가격대에 고배기량의 성능과 안정적 주행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가솔린 3.0GDI는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적용,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다.
2018년형 K7 2.4 가솔린 모델은 3105~3330만원, 2.2 디젤 모델은 3405~3630만원, 3.0 가솔린 모델은 3375~3550만원, 3.3 가솔린 모델은 3725~399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3590~3975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한편 기아차는 2018년형 K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외부 스크래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개런티’와 하이브리드 전용 ‘하이브리드(HEV) 개런티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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