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새마을회, 16년째 김장 나눔 다문화가정과 함께 1천포기 담가 이웃사랑 실천 차경배 ckb8000@naver.com |
| 2017년 12월 03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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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회장 “새마을회원들 조용히 봉사 앞장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이연옥)는 지난달 30일 이마트광산점 광장에서 지역복지공동체운동 실천을 위한 나눔 운동으로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새마을회원 및 이마트광산점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번째인 이날 김장봉사 행사는 이마트광산점에서 후원받은 배추로 김치 1000포기를 담가 편한집(미혼모시설),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연옥 회장은 “봉사는 아름다운 것이다”며 “새마을회원들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일부 지역의 새마을기 게양 금지와 관련 “새마을운동은 정치ㆍ사회ㆍ국제적 이념을 넘어 평가되어야 한다”며 “몇몇 소수의 잘못을 전국에서 봉사하고 있는 200여만명의 새마을운동회원들에까지 전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연옥 회장은 지난 11월13일 문제인 대통령의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의 새마을 관련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일부 국가 정상들로부터 한국의 새마을운동 지원 사업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듣고,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관련해 “전 정부가 추진한 내용이 성과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여건을 조성하라”고 참모들에게 당부했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