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보건환경硏 신청사 설계 당선작 선정 디아이지건축사사무소 ‘수원유수’…열린 공간 조성 호평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12월 03일(일)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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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건립 현상설계 심사 결과 디아이지건축사사무소(대표 오금열)의 ‘수원유수’ 작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건립 공모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라 대시민 보건환경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작으로는 행림건축사사무소(대표 이종훈) ‘담 ․ 빛’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당선작을 제출한 디아이지건축사사무소는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설계권을 갖게 된다. 또 우수작으로 선정된 행림건축사사무소에는 일정액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원유수’ 작품은 서구 천변우하로 203 일원에 연면적 1만226㎡,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설계했다. 특히 중정을 배치해 열린 공간을 조성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 9월 현상설계 공모를 시작한 이후 사전심사, 심사위원회의 등의 과정을 밟아왔다.
이재홍(순천대 건축학과 교수)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건립 현상설계 공모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수원유수’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실험 및 연구로 설계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고품격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