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토란, 광주국제식품전 참가 호응
김용욱 kye3158@hanmail.net
2017년 11월 28일(화) 22:00


맛의 고장 광주에서 개최한 광주국제식품전에 참가한 곡성토란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광주국제식품전’에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군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곡성토란의 인지도를 높이고 토란 가공제품들을 홍보했다.
군은 향토자원인 토란으로 가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국 재배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며 농가에게 쌀 대체 작목으로 인기가 좋은 곡성대표 고소득 작목인 토란은, 건강에도 좋고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 때문에 곡성 관내 주요 음식점과 제과점, 커피숍 등에서 다양한 레시피로 변신해 관광객과 곡성주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대표 농산물이다.
특히 곡성에서는 토란을 소재로 식품가공산업을 육성해 대도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곡성토란웰빙식품 명품화사업단오태형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관람객들에게 곡성토란의 인지도를 확실히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했다”고 밝혔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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