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이웃과 행복 가꾸는 ‘쌍쌍일촌’ 자치기능 정립·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형성 이승훈 jebo@jijace.com |
| 2017년 11월 28일(화)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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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정희만)가 지난 27일 상무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비전선포식 및 마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 전체를 통합하는 자치기능을 정립하고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것.
이날 행사에는 마을아카데미 수강생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마을아카데미 수료증 수여, 마을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수료식에 앞서 마을아카데미 수강생들은 마을비전계획추진단과 함께 마을비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총 7차례의 현장학습과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바탕으로 사전 설문조사, 마을아카데미, 공개 마을총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가꾸는 쌍쌍일촌’이라는 마을 비전을 도출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돌봄과 나눔마을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마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자치마을 등 총 4가지의 마을핵심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상무2동 관계자는 “이번 마을비전수립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자생단체와 협업해 마을 발전을 위한 통일성 있는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