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시장 사람들의 인생과 꿈…뮤지컬 ‘달빛쨍쨍’ 씨쏘뮤지컬컴퍼니 12월14~17일 공연…문예장터 소극장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1월 2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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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시장을 모티브로 시장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씨쏘뮤지컬컴퍼니는 창작뮤지컬 ‘달빛쨍쨍’ 공연을 오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계림동 문예정터 소극장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뮤지컬 ‘달빛쨍쨍’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오래된 전통시장에 예술가들이 들어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꿈을 그려내고 있다.
시장의 터줏대감인 국밥집 할머니, 여성복 전문 옷집 아주머니, 과일가게 아저씨와 상가 2층에 세 들어 사는 청년 예술가들의 만남은 어색하지만 새롭고, 묘하게 닮아있다.
예술과 인생이 오묘하게 뒤섞인 공간, 극 중 통통시장의 모습은 전통시장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한 광주의 대인시장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야시장의 성공에 힘입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급증했지만, 낮에는 여전히 조용한 시장의 골목골목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이야기가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늘 가까이 있지만 잊고 지내왔던 시장이라는 공간에 숨어있는 우리 이웃들의 따끈한 인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사전 예매 시 30% 할인된 가격 1만4000원으로 예매 할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062-383-7556)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씨쏘뮤지컬컴퍼니’ 검색)를 통해 가능하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