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 방중 교류단, 중국 광동성 산두시 방문 산두시제1고교 등 4개교서 중국전통문화 체험·학교수업 장봉선 jebo@jijace.com |
| 2017년 11월 2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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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중·고등학생 88명과 인솔자 9명으로 구성된 방중 교류단이 중국 광동성 산두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중교류 연수는 지난 10월 중국 교류단의 방한에 이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23일 저녁 중국 광동성 산두시 교육청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중국에서의 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류 대상인 산두시제1고등학교, 산두시비하중, 세계무역실험학교, 징해실험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중국전통문화 체험, 학교수업 등 한국과 중국학생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1:1 매칭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생활 속 문화 등을 배우고, 중국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한․중 중고생 교류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배우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국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국에서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를 가장 많이 배치하고 있는 전남은 중국어교육 선도지역(순천·무안)운영, 중국어교육 수업 컨설팅 등 중국어 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장봉선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