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성차별적 요인 발굴 개선”

강정희 전남도 의원

장봉선 jebo@jijace.com
2017년 11월 22일(수) 19:06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전남도교육청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교육청이 주요 정책을 수립할 때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의무화해 성차별적 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했다.
제정된 조례는 조례와 규칙의 제․개정, 성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과 사업 등에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과 성인지 예산서에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운영 및 개선 등을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했으며,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영향분석평가책임관을 지정하고 도민 모니터링, 도민제안제도 활용 등 도민의 참여를 장려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교육현장에서 성별을 고려한 정책을 통해 학생에게 성관념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양성의 관점 및 요구를 고르게 반영해 교육정책이 평등하게 이루어지게 하고자 마련됐다.

장봉선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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