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公 김홍규 대리, 최초로 ‘기술사 2관왕’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11월 22일(수) 22:00


광주도시철도공사 최초로 기술사 2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토목팀 김흥규(44) 대리로, 최근 토질 및 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면서 토목시공기술사 취득에 이어 기술사 2관왕에 올랐다.
토질 및 기초기술사는 지하공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기술을 겸비한 이에게 부여하는 자격증으로, 이번 제113회 시험은 광주와 전남 통틀어 단 3명 만이 합격했다.
김 대리는 지난 2004년 공사에 입사, 토목구조물 유지관리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을 쌓아가던 중 2009년 토목시공기술사에 합격했다. 이후 다시 토질 및 기초기술사에 도전, 5년 만에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이로써 모두 6명의 기술사를 보유, 기술 업무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내 학습분임 연구모임 결성을 통한 자발적인 학습분위기 조성과 기술인력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회사 측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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