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군민과 함께 함평의 미래를 이야기하다”…이남오 함평군수, 취임 100일 타운홀 미팅 성료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
-지역경제·농축수산·청년·복지 등 5개 분야 군민 목소리 청취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10월 15일(목) 18:24
이남오 함평군수가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에서 군민들의 궁금증을 풀어내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난 14일 민선 9기 이남오 함평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정문귀 주민이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빛그린산단 관련 현안을 질의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의 민선 9기 발자취와 향후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 함께 함평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개모집과 읍면 추천으로 선정된 군민 100명을 비롯해 이남오 함평군수와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 9기 군정 성과 영상 시청과 군수 인사말,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지역경제·기업 유치 ▲농·축·수산 ▲청년·교육 ▲복지·보건의료 ▲체육·관광·에너지·환경·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눈 주제를 추첨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군민이 질문하고 이남오 군수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이날 토론을 통해 제시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와 공직자,주민 등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참석자들이 행사 종료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함평군)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변화는 군민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하는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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