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K-밥상' 2026 제4회 전국요리대회 10월 23일 개막 'K-밥상 요리대전' 지역 농특산물 소비 및 음식관광 활성화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15일(목) 15:14 |
|
이번 대회는 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발굴하고, 이를 외식 업소와 단체급식소에 보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공동 개최하며, '학생 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가 함께 열려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곡성 K-밥상 요리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경연에서는 토란, 곡성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본선 참가팀들은 외식업용 대중 메뉴 1종(1만 2천 원 이하)과 단체급식용 메뉴 1종을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곡성군 주관 대회에는 전국 38팀이 지원했으며, 선발된 관내 2팀과 관외 8팀 등 총 10팀(20명)이 현장 라이브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청 주관 대회에는 라이브 요리 경연 12팀(24명), 제과·제빵 분야 18팀(36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후 1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라이브 경연, 작품 심사, 바비큐 마스터 시연, 개회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550만 원이며, 대상 1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최우수상(2팀)·은상(3팀)·동상(4팀)에는 곡성군수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칵테일 페스타, K-푸드 카빙 시연, 가족 요리체험, 인생네컷, 바비큐 시식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요리대회 현장에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곡성토란페스타'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토란 와플쿠키 시식회 및 쌀 파운드케이크 홍보관을 운영하며, 1g 골드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곡성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