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고향드림' 정식 오픈 기부부터 답례품 신청까지 한 번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15일(목)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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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기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목포의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위기브’, 올해 9월 ‘웰로’에 이어 ‘고향드림’을 추가해 기부자가 선호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드림’은 농어촌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 확인부터 기부, 답례품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모바일 ‘목포사랑패스’를 자동 발급하고 있다. 기부자는 목포근대역사관 1·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문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 등 5곳에서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