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흥행… 250여 팀 조기 마감 주중 체류 관광 유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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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관내 관광지 연계를 통해 관외 방문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중 숙박 및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9월 14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은 프로그램은 관외 거주자가 주중 1박 이상 무안에 체류하며 무안황토갯벌랜드를 포함한 관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관내 인정 지출액의 50%를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사전 승인된 참여자는 신청 일정에 맞춰 숙박과 관광 완료 후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7일 이내 영수증 및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제출 자료 확인 후 정산 신청 다음 달 15일 환급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환급 한도는 2인 이상 팀 기준 ▲1박형 최대 20만 원 ▲2박 이상 연박형 최대 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인정 지출 항목에는 숙박비, 음식점·카페 이용료, 지역 특산품 구입비, 유료 체험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환급금이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참여자들의 추가적인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관광 소비가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이 무안황토갯벌랜드를 거점으로 주중 숙박과 관내 소비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사업 운영 결과와 실제 소비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