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합관리' 2026년 본격 추진 공공하수처리 6개소·소규모 49개소 통합관리체계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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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역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31년 9월 14일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관리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하수처리시설 49개소, 곡성 위생처리장 1개소, 중계펌프장 70개소 등이다. 기존 직영으로 운영되던 곡성하수처리장과 위생처리장의 운영·관리 업무는 전문 관리대행 방식으로 전환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질관리, 설비 유지관리, 긴급상황 대응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은 통합관리대행 전환에 따른 기존 및 신규 대상 시설의 운영자료와 시설 현황 인계·인수를 완료했다. 또한 주요 설비 점검 등을 통해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별 관리정보 통합,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신속한 민원 대응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리대행을 통해 시설별로 분산된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전문적인 시설관리와 철저한 수질관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설 고장 예방과 주민 불편 사항 신속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