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통합: 인문사회硏·의병박물관 '의' 정신 조명 의병·학생독립운동·5·18, 역사적 흐름 공동연구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11일(일)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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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양 기관은 남도의병 연구와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학술적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 역사를 단일 맥락에서 살피고, 남도의 역사적 가치를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두 기관은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용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남도의병 관련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용 프로젝트 추진,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양 기관 사업 상호 협력 등이다.
첫 공동사업으로 양 기관은 전남광주 통합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연내 개최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의병 항쟁부터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남도의 ‘정의로운 투쟁 정신’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조명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의병부터 나주·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발현된 ‘의(義)’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규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통합 의제를 제시하는 공동연구의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