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아고라 순천' 10월 공연…가을 도심 물들인다

순천 도심 곳곳 가을 예술 무대 마련
낙안읍성·아랫장 등 주요 야외 공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10월 09일(금) 15:14
순천문화재단 '아고라 순천' 10월 공연
(재)순천문화재단(이사장 손훈모)은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순천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순천의 주요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 정취를 담은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공연 일정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이다. 이들 장소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특별 공연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 전반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를,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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