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후원금
김형준 jebo@jijace.com
2017년 11월 19일(일) 22:00


사단법인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오전 광주지검 5층 소회의실에서 기아자동차 지정기탁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부남 광주지검장, 윤영준 광주지검 차장검사, 정찬민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장(전무), 이은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조덕선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윤보선 자문위원장, 윤경철 의료지원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아자동차는 지역 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6년 동안 1000만∼2000만 원(합계 1억 원)씩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맡기고 있다.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를 입은 지역민의 형사사법 절차상 인권을 보호하고, 신체·재산·정신적 피해를 신속히 회복하는데 있어 경제·법률·의료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월 문을 열었다.
현재까지 전화·면접상담 1983건을 비롯해 형사 및 법률구조절차 정보 제공 31건, 구조금 신청절차 정보 제공 31건, 기타 피해자 구조제도 정보제공 1894건 등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범죄 피해자 1188명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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