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나주숲체원, '2026 국제 트리클라이머 랑데뷰' 아시아 최초 개최 세계 트리클라이머 기술·경험 공유, 아시아 최초 개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08일(목)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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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각국의 트리클라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글로벌 트리클라이머 단체인 GOTC(Global Organization of Tree Climbers)가 주최하고 국립나주숲체원과 국내 산림형 사회적기업인 ㈜시소가 함께 주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트리클라이머 간 기술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시민을 위한 트리클라이밍 입문반, 국내 트리클라이머 육성을 위한 워크숍과 관련 장비 경매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한국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체험과 광주·나주의 전통문화 관광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백진호 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숲을 해외 트리클라이머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K-산림복지와 더불어 자연을 배려하는 트리클라이밍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