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예방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반 편성
유해환경 감시, 청소년 보호 캠페인 병행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10월 06일(화) 17:28
장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캠페인
장성군이 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성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미래재단, 장성경찰서, 장성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표시, 청소년 유해 표시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했다.

점검반은 이어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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