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죽교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목포시,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 지정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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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판식에는 하당보건지소와 죽교동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했다. 이들은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토대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주민들이 조성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목포시는 앞서 2019년 목원동, 2020년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죽교동의 신규 지정으로 치매안심마을은 총 3개소로 확대됐다.
죽교동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치매 홍보·문화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죽교동이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 생활 안전관리, 인식개선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