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석 연휴 군립묘원 '안전 운영' 종합대책 마무리

교통관리, 현장 안내, 비상근무 총동원
성묘객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

김완근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9월 29일(화) 13:49
담양군 군립묘원 추석 연휴 운영 종합대책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군립묘원 이용을 위해 추진한 ‘추석 연휴 봉안시설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

군은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계약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와 주차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담양경찰서와 교통안전 관리에 협력하고, 군립묘원 환경 정비와 비상근무자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의 차량 이동과 시설 이용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불편을 줄이는 데 힘썼다.

담양군 관계자는 “성묘객들의 협조와 담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비상근무 직원들의 노력으로 연휴 기간 군립묘원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군립묘원을 찾는 분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안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근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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