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 성료… 군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8개 읍·면 순회, 농어촌 기본소득 등 폭넓은 소통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9월 21일(월) 22:14 |
|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현황과 지급·사용 현황을 공유하고,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변화와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농업·농촌, 생활환경, 복지, 정주 여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수와 관련 부서장에게 질문과 의견을 직접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처리 방향을 안내받았다.
구례군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은 물론 지역 곳곳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꼼꼼히 살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