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 조재석·전대진 부사장 신규 선임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11월 15일(수) 22:00
▲왼쪽부터 조재석 경영기획본부장 , 부사장전대진 생산기술본부장 부사장.


금호타이어가 14일 조재석(59) 경영기획본부장과 전대진(59) 생산기술본부장 등 부사장 2명을 신규 선임했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함께 전무 2명과 상무 6명의 승진인사를 하는 등 10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재석 경영기획본부장은 배문고와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 1982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후 35년째 금호타이어에 몸 담아왔다.
구매팀·마케팅팀 부장을 거쳐 독일법인과 유럽지역본부를 맡았으며, 인사구매부문·HR담당 상무, 경영기획본부 전무,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전대진 생산기술본부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화학공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애크런대에서 대학고분자공학을 전공했다.
1984년 금호타이어에 입사, 연구1,2,3부문, 재료설계팀, 콤파운드팀, 연구기획팀 등을 두루 거쳤고, 한국생산본부 상무, 중국생산기술본부 전무 등을 지냈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함께 최해억·주경태 전무, 김병근·안재성·정종원·백훈선·김용성·김영관 상무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김용확 기자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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