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장애 공감 캠페인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11월 15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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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최한 ‘다름을 존중하는 장애공감-거리행진 캠페인’이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광주 남구 푸른길 일대에서 진행됐다.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날 남구의 13개 기관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방림동 푸른길에서 남구청까지 함께 걷는 거리를 행진했다.
또한 커피나눔과 장애인식개선 홍보활동, 편의시설 인식조사 등 남구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남구만의 특색 있는 장애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 관계자는 “이번 장애공감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두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과 인권교육, 네트워크 활동 등을 확대하는 등 장애친환경 인권도시 ‘무장애 남구’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