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민 3의 정신’ 상징 조형물 제막식 최근식 jebo@jijace.com |
| 2017년 11월 15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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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15일 신안공설운동장 광장에서 ‘신안군민 3의 정신’ 조형물 제막식을 2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3의 정신 조형물은 높이 4.5m, 폭 2.7m 크기로 신안의 대표 친환경 농수산물을 상징하는 쌀이 밥그릇에 담아있는 풍요롭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형상화 해 정의‧신의‧창의를 새겨 넣었다.
이날 행사는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자기만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다른 사람은 고려하지 않은 자기중심주의의 현대사회 폐단을 시정하려는 군민 의식개혁운동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신안군민 3의 정신은 ‘정의‧신의‧창의’ 정신이다.
첫째, 정의는 특권과 반칙이 없이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신운동이다.
둘째, 신의는 이웃 간에 강한 믿음으로 신의를 지키는 정신운동이다.
셋째 창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창의적인 군민으로 항상 연구하는 습관을 가지기 위한 정신운동이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기념사에서 “신안군민 3의 정신을 군민이 전통적으로 추구하는 정신적 모랄 운동으로 승화시켜 군민 의식함양운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식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