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전남 22개 시·군 농어업·염전 '인권 역량' 강화 농어업·염전 노동 현장 인권보호 역량 강화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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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 주관한 교육은 전남 지역 인권·노동 행정 네트워크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노동관계법 및 근로계약 관련 컨설팅, 현장 밀착형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 순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박현정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침해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공경환 노무사는 노동관계법 및 근로계약 실무 컨설팅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 현장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계약 관련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교육 후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 캠페인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동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됐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