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동정]김강헌 특별시의원, “영광 홍농읍 진덕리 가뭄 현장 긴급 점검”

물은 농민의 생명..가뭄 극복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해야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8월 10일(월) 14:04
전남광주통합특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강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2)이 극심한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농경지를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지방자치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강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2)은 지난 8일 극심한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농경지를 찾아 가뭄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김강헌 의원은 현장에서 농민들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배수로에 남은 소량의 물이라도 농업 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퍼 올리는 작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

현재 영광군 진덕리 일대는 심각한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턱없이 부족해, 농민들이 작은 물줄기 하나까지 끌어모으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지금 농민들에게 물은 곧 생명이고, 농작물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배수로에 조금이라도 물이 남아 있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논에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농작물 생육 저하는 물론 수확량 감소와 농가소득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현재의 물 부족을 해소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습 가뭄지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켜 양수시설 및 저수시설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농민의 땀으로 일군 한 해 농사가 물 부족으로 무너지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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