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서대문구 청소년, 자매결연 '우정' 잇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교류활동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8월 07일(금) 18:07
장흥군-서대문구 청소년 자매결연 교류활동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서울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장흥군과 서울 서대문구 간 자매결연 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자매결연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기관 견학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청소년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끄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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