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8월 '식중독 비상' 집중 점검·홍보 총력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8월 집중 지도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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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자, 군은 식품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 및 방문객들의 위생 의식 제고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관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군민, 관광객, 식품 접객업 영업주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음식 완전 가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8월 한 달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압록유원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단순 적발보다는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지도를 병행하며, 찾아가는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영업주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 능력 향상 및 관광객 만족도 증진을 도모한다.
곡성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도 일상에서의 식중독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집중 점검과 홍보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식중독 발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지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