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송광면 덕동마을, 여성농업인 안기옥 '점심 나눔 훈훈' 매주 화요일 어르신 20여 명 점심 제공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5:14 |
|
이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배식, 뒷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꾸준히 점심 나눔을 이어가며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대표는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서 큰 행복을 느끼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19년 새해 첫 농촌융복합산업인'이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가공, 농촌체험, 농가맛집 운영 등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모델을 만들어온 여성농업인으로 알려졌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