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폭염 비켜!' 강진버스터미널 냉방쉼터 운영 강진버스터미널 냉방쉼터, 군민-방문객 안전 확보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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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버스터미널은 냉방시설을 갖춘 대합실을 운영하며 버스 이용객과 무더위를 피하려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 주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는 등 지역 내 안전한 쉼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폭염 속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휴식 공간 확보는 중요한 요소로 지적된다. 실제로 낮 시간대 대합실에서는 장을 보러 온 어르신, 병원 진료를 마친 주민,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터미널 2층에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별도로 마련됐다. 택배기사, 배달 종사자, 대리운전기사, 택시기사 등 야외 장시간 근무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냉난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춰 근무 중 체력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미널 관계자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쾌적한 대기를 위해 냉방시설 정상 운영 및 실내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운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폭염 속 작은 휴식 공간이 주민과 이용객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