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노인복지관, 폭염 속 '안심 쉼터' 문 활짝!

폭염 취약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영광군노인복지관, 냉방 공간 '무더위 쉼터' 개방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8월 04일(화) 16:35
영광군노인복지관의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영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복지관 내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 운영 중이다.

무더위 쉼터는 복지관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기간에는 방문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이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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