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여성새일센터, 16일 노혜경 시인 취업특강

‘시시하고 쉬운 페미니즘 이야기’ 주제

차경배 ckb8000@naver.com
2017년 11월 13일(월) 22:00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황인자·이하 광산여성새일센터)는 지역여성 및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2017새일여성 취업특강’을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1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2017새일여성 취업특강 ‘우리가 꿈꾸는 평등한 세상-시시하고 쉬운 페미니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자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 대표인 페미니스트 노혜경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
젠더 사회에서 엄격하게 규정된 여성의 틀을 깨고, 인간존중이라는 평등한 사회를 구현 할 것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특히 가부장적인 사회에 적응된 경력단절을 겪고 재취업을 향해 다시 스스로의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여성들에겐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로, 여성들의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노혜경 시인은 노사모 대표,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등을 지내며 전방위적인 사회, 정치활동을 펼쳐 왔다. 1991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 대표 시집으로는 ‘새였던 것을 기억하는 새’, ‘뜯어먹기 좋은 빵’, ‘캣츠아이’, ‘말하라, 어 두워지기 전에’등이 있다.
2017새일여성 취업특강 신청은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1577-2919)로 신청할 수 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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