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청춘 건강교실' 상반기 종료, 하반기 국비 스포츠교실 '스타트' 신안군, 상반기 '청춘 건강교실' 성료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04일(화) 10:14 |
|
‘청춘 건강교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반기 동안 14개 읍·면 71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되었으며, 생활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신안군은 2025년 군비 2억 3,520만 원, 2026년 군비 1억 원을 편성하여 ‘청춘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었다.
하반기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8월 10일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14개 읍·면 80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진행되며, 생활체조와 요가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 원 규모의 3개년 사업으로, 국비 3억 원과 군비 3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국비 1억 원과 군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이 운영비로 사용되며, 2027년과 2028년에도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신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국비 확보를 통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