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 한희정 작가 초대전 "자각의 유희"…10일까지

강진아트홀, 한희정 작가 초대전 10일까지
'자각의 유희' 주제, 규범 벗어난 자유로운 작품 세계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8월 03일(월) 09:49
강진아트홀, 한희정 작가 초대전 '더 모멘트'
강진아트홀은 한희정 작가 초대전을 오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가 추구하는 '자각의 유희'를 중심으로, 정신적, 인식적 관념에서 탈피하여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가는 어떠한 규범이나 답에 갇히지 않고 대상과 인식을 자유롭게 향유할 때 느껴지는 순수한 미적 즐거움을 창의적 과정으로 설명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한 작가는 현재까지 개인전 23회, 단체전 230여회에 참여했다. 그는 예술공간 '프리다' 대표이자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SSAF와 중작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023여수국제미술제 사무국장 및 2024여수국제미술제 추진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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