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광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 의견 집중수렴 3~16일 온·오프라인 의견 집중수렴 및 자치구별 공청회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8월 02일(일)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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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집중 수렴한다. 이는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의견수렴 기간 중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시민 공청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0일 동구(동구청 대회의실)를 시작으로, 11일 남구(남구 CGI센터 영상시사실)와 서구(농성2동 복합청사 다목적홀), 12일 북구(북구청 대회의실)와 광산구(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에서는 노선개편안 주요 내용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석 시민들은 현장 서면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온라인 의견 수렴은 3일부터 16일까지 별도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광주 5개 자치구 누리집, 광주버스운행정보(BIS)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개편노선 검색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3일부터 14일까지 96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의견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안내책자 열람 후 서면 의견서 작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접수된 시민 의견은 면밀히 검토되어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마련에 반영된다. 9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노선개편안을 확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선 교통본부장은 이번 의견 수렴 과정이 시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1년간의 검토를 거쳐 마련된 노선개편안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시내버스 노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