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발전 '맞손' 협력 다짐

민선 9기 첫 소통, 지역 보육 발전 상생 도모
영유아 양질 보육 환경 조성에 초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31일(금) 14:14
광양시·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 발전 협력
광양시와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민선 9기 첫 만남을 갖고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의 첫 소통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연합회 임원진은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장의 관심과 소통 의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린이집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지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에는 94개소의 어린이집에 약 4,000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매년 보육료와 교직원 인건비 등으로 76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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