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신기항 어촌뉴딜300 결실”, 신기활력센터 운영

주민·방문객 소통 복합 공간
어촌 활력 증진 및 관광 기반 조성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30일(목) 14:49
진도군, 신기항 어촌뉴딜300 결실 신기활력센터 운영
진도군이 총사업비 87억 8,400만 원을 투입한 '신기항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신기활력센터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최근 군내면 신기활력센터에서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초청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새로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신기활력센터는 1층에 일반음식점과 특산품 판매시설을 갖췄으며, 2층은 주민 회의 및 교육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센터에서 발생하는 운영 수익은 시설 유지관리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신기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활력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기항 어촌뉴딜300사업'은 노후 어항시설 정비와 어촌 생활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신기활력센터와 해안 둘레길, 주민 바다텃밭 등을 조성했으며, 신기항과 무조항의 어항시설을 정비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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