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시 보훈단체 차량 지원 '이동 편의 증진' 포스코인터내셔널 11인승 차량 지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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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고령화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의 이동권 보장과 보훈단체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노후 차량과 이동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며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된 차량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500만 원으로 마련된 11인승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이 차량은 회원들의 병원 이용, 보훈행사 참석 및 각종 복지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에 활용될 전망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가유공자의 이동권 보장을 중요한 복지 분야로 강조하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영지원 본부장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양시는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