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공중화장실 '첫인상' 책임 청소근로자 간담회 화순군, 현장 청소근로자 노고 격려 및 애로 청취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9일(수)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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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 이후 임지락 군수가 청소근로자들과 처음 만난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화순군에서는 160개소의 공중화장실(수세식 97개소, 수거식 63개소)을 운영 중이며, 청소근로자들이 시설 청결 유지와 이용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날 임지락 군수는 "공중화장실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활기반시설"이라며, 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름철 공중화장실 주변 잡초로 인한 뱀 출몰 위험, 지하수 사용 화장실의 낮은 수압으로 인한 변기 막힘, 너릿재 옛길 공중화장실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물 사용량 부족 등 현장 애로사항이 건의됐다.
화순군은 제안된 사항들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지락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 편익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