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마동 청년회, 폭염 뚫고 '감동水' 3주 나눔 폭염 지친 시민 대상 얼음 생수 아이스박스 지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7일(월)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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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水 나눔'은 중마동 청년회가 지난 5년간 매년 여름 진행해 온 나눔 봉사활동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컨테이너부두사거리와 시청 앞 사거리에 얼음 생수 아이스박스를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며, 청년회원들이 매일 아침 그늘막 아래 얼음 생수를 채워 넣는다. 야외 근로자와 횡단보도 대기 시민 등에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덕 중마동 청년회장은 매년 '감동水 나눔'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시민들이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중마동 청년회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