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노인역량활용사업' 소양교육, 170명 '사회적 관계' 강화 7개 사업단 170여 명 참여, '사회적 관계능력' 향상 초점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4일(금)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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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한 달에 20일간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장성군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병원동행서비스 매니저', '시니어치안지킴이' 등을 발굴하며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관계능력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건강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되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