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최우선"

진도군수,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주문
공원관리사업소 방문, 76명 격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23일(목) 16:56
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속 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20일 공원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공원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76명을 만나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숲, 꽃단지, 소공원 등 '그린 인프라'를 확대하여 군민 누구나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의 만남에서 이재각 진도군수는 근무 환경을 살피며 "폭염 속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하며, 기상 상황에 맞춰 근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군수는 "공원과 녹지는 일상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생활 인프라"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이 군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진도군은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과 체계적인 공원 관리, 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15612814354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4일 05: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