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들에게 공학 원리 가르치는 광양제철소
손봉선 jebo@jijace.com
2017년 11월 12일(일) 22:00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하반기 ‘주니어 공학교실’의 일환으로 광양시 중마초와 광양가야초등학교에서 공학의 원리를 학생들과 함께 탐구한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에 따르면 이날부터 학생들이 과학 원리 쉽게 배우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중마초등학교 54명과 광양가야초등학교 등 광양지역 2개 초등학교 129명의 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광양제철소 엔지니어 10명은 10일 중마초등학교 54명의 학생과 만나 수업했다. 17일에는 광양가야초등학교 75명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유소년들에게 ‘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제철소 직원들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수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서울, 포항, 광양, 송도에서 각각 실시하고 있다.
한편 ‘주니어 공학교실’은 올해 상반기까지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과학자의 꿈을 가진 482명의 학생이 학습에 참여했다.
손봉선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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