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흥우주천문과학관 "2026 여름 휴가철" 특별 운영 '여름 휴가철' 특별 프로그램 가동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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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7월 말 달 관측 및 휴대전화 촬영 체험을 진행한다. 저녁 하늘에 달이 없는 8월 초에는 여름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으며, 전시된 다양한 천체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낮 시간대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등 천문도구나 행성, 누리호, 새턴로켓 모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갖춰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 체중계, 용오름 현상 체험 기계,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은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연휴 다음 날인 8월 18일은 대체 휴무를 실시한다.
과학관 관계자는 만들기 체험까지 진행할 경우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 있는 방문을 당부했다. 또한 날씨에 따라 관측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기상 상황 확인을 권장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 혼잡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