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여성 '취업브릿지' 8개 기업 연결…일자리 활력 여성·청년 구직자 100여 명 참여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1일(화)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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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새광산업 등 지역 우수 기업 8개사와 여성 및 청년 구직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1대1 채용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이력서 클리닉 및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서구스타트업센터와 연계한 창업 전문 상담도 제공되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진로 설계가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직업훈련으로 준비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자신감을 얻었고, 취업과 창업 정보를 동시에 획득하여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구는 앞으로 구직자에게 기업 2차 면접을 지원하고 사후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송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고용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23일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에서 '애프터 취업박람회'를 추가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