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재위, '밤샘' 심도 있는 정책 검증

늦은 저녁까지 '정책 검증' 열기
통합특별시 현안, 예산 집행 적정성 면밀 점검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년 07월 21일(화) 16:17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이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주요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제2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집행부 업무보고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의 실효성 및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당초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오후 7시 30분경까지 이어졌으며, 위원들은 저녁 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신하면서 회의에 집중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전략,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집행부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집행부에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을 적극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집행부 정책을 면밀히 검증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위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 있게 업무보고에 임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예산,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15600092129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2일 02: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