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겨울 복지위기가구' 발굴 우수… 장관표창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6년 07월 21일(화)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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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 및 공적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노력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영광군과 신안군 2개 시군이 포함됐다.
영광군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중장년을 위한 AI 안부살핌 사업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관리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 지원해왔다. 또한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했다. 겨울철 취약계층 1,430가구를 대상으로는 노후 멀티탭 교체 등 생활안전 지원사업을 추진, 주거 안전 수준을 높였다.
특히 겨울철 거리 노숙인 보호 대책을 적극 추진하며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했다.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이 민·관이 함께 이룬 성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영광'을 만들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